코스피 상장사이자 중견 건설기업 HS화성(회장 이종원)이 반려동물 전문기업 펫퍼블릭(대표 남정우)과 함께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주거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HS화성은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원 회장과 남정우 대표를 비롯해 양사의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펫퍼블릭은 전국 100여 개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진료, 용품, 교육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으로, 반려동물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반려동물 친화형 주거공간 기획 및 설계/단지 내 펫놀이터·펫카페 등 특화시설 개발/입주민 대상 반려동물 케어서비스 프로그램 공동 기획/주거문화 관련 조사 및 연구/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HS화성 박진필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협업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